
(뉴시스)
서울시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9일 서초구청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서초2동에 사는 52세 남성이다. 관내 57번째 확진자다.
이 확진자는 27일 오후 4시 30분께 미국에서 귀국해 8시 50분에 서초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이후 28일 저녁 양성으로 판정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입력 2020-06-29 14:03

서울시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9일 서초구청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서초2동에 사는 52세 남성이다. 관내 57번째 확진자다.
이 확진자는 27일 오후 4시 30분께 미국에서 귀국해 8시 50분에 서초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이후 28일 저녁 양성으로 판정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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