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이달 분양

입력 2020-06-15 1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실지구 두 번째 신규 아파트…. 총 905가구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조감도. (자료 제공=한라)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조감도. (자료 제공=한라)

한라가 충남 계룡 대실지구에서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을 이달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실지구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90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 면적별로 △59㎡ A형 606가구 △72㎡ A형 199가구 △84㎡ A형 100가구로 구성된다. 1~2인 가구와 신혼부부에게 선호도가 높은 59㎡ A형이 전체 물량의 67%를 차지한다.

대실지구는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와 금암동 일대에 전체면적 60만5359㎡의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조성된다. 1만1000명이 입주할 수 있는 4000가구 아파트가 들어선다. 지난달 나온 대실지구 첫 분양 단지인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계룡시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계룡시는 시내를 통과하는 국도 1호선과 4호선으로 충청권 주변 도시를 편리하게 이어준다. 대전시청, 세종시청까지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국도 4호선 계룡시~서대전IC 구간(국도 4호선) 확장공사가 오는 2022년 마무리되면 관저지구·도안신도시 등 대전 서남권 접근성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현재 공사 중인 계룡 두마~연산 간 국도 4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설사업도 마무리되면 계룡 시내 교통환경은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충청권 광역철도 계룡~신탄진 구간(1단계)이 오는 2024년 개통되면 계룡은 대전과 동일생활권으로 진입하게 된다는 게 분양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기존 호남선 철도를 개량·확장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용두역)과 2호선(가수원역)과 연결돼 대전 시내를 쉽게 오갈 수 있을 것으로 시장에선 보고 있다.

단지는 계룡중·고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공원 및 수변공간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한라 관계자는 "계룡시는 대전 접근성이 뛰어나 대전 거주자 또느 계룡시내 노후 아파트 이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단지는 녹지가 풍부하고, 규모가 커 계룡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3년 2월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00,000
    • +0.44%
    • 이더리움
    • 4,61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904,500
    • -2.22%
    • 리플
    • 3,038
    • +0.07%
    • 솔라나
    • 206,900
    • -0.91%
    • 에이다
    • 577
    • -0.17%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329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70
    • -0.73%
    • 체인링크
    • 19,480
    • -0.87%
    • 샌드박스
    • 17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