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김민아·여진구와 생활 속 에피소드 담은 캠페인 영상 공개

입력 2020-06-11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그린카)
(사진제공=그린카)

그린카는 브랜드 모델인 방송인 김민아, 배우 여진구와 함께 한 ‘일상의 이동을 새로 그리다’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캠페인은 생활 속에서 카셰어링을 이용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내 일상 속 이동의 가치를 제시한다. 특히 ‘그리다(Drawing)’의 키워드를 활용해 코로나19 이후 단조로워진 현대인들의 일상이 그린카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서비스를 통해 더욱 다채로운 색으로 채워진다는 의미를 풀어냈다.

‘일상의 이동을 새로 그리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밀레니얼 타겟이 공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생활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모델 김민아는 보고 싶은 가족을 만나러, 혹은 위로가 필요한 친구를 위해 그린카를 타고 달려가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넋이 나가는 등 재미있는 생활 속 경험과 감성을 보여준다. 기존 브랜드 모델이었던 배우 여진구와의 새로운 호흡이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그린카 공식 SNS 채널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린카는 일상 속에서 다양하게 그린카를 이용하는 서로 다른 4가지의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상원 그린카 대표이사는 “'일상의 이동을 새로 그리다’ 캠페인은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활기찬 일상을 그리워하는 많은 소비자분들이 그린카의 이동 서비스로 소소한 일상의 활력과 희망을 되찾으시길 바라면서 기획했다”며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갖춘 김민아와 여진구의 목소리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와 공감하고 생활 속에서 언제나 떠올릴 수 있는 친화적인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작업대출’ 당한 장애인에 “돈 갚으라”는 금융기관…법원이 막았다
  • "중국 다시 뜬다…"홍콩 증시 중화권 ETF 사들이는 중학개미
  • 극장 웃지만 스크린 독과점 어쩌나…'범죄도시4' 흥행의 명암
  • 단독 전남대, 의대생 ‘집단유급’ 막으려 학칙 개정 착수
  • '눈물의 여왕' 결말은 따로 있었다?…'2034 홍해인' 스포글
  • 오영주,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혁신 성장‧글로벌 도약 추진”
  • 소주·맥주 7000원 시대…3900원 '파격' 가격으로 서민 공략 나선 식당들 [이슈크래커]
  • 근로자의 날·어린이날도 연차 쓰고 쉬라는 회사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74,000
    • -1.65%
    • 이더리움
    • 4,533,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4.87%
    • 리플
    • 735
    • -1.21%
    • 솔라나
    • 191,800
    • -5.93%
    • 에이다
    • 644
    • -4.02%
    • 이오스
    • 1,137
    • -2.32%
    • 트론
    • 170
    • -1.16%
    • 스텔라루멘
    • 15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950
    • -4.81%
    • 체인링크
    • 19,960
    • -1.24%
    • 샌드박스
    • 623
    • -5.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