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군지휘차량으로 ‘렉스턴 스포츠’ 600여 대 공급

입력 2020-06-04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야전 적합성 평가 통과…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각급 부대 지휘차 대체

(사진제공=쌍용차)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군 지휘 차량으로 렉스턴 스포츠 600여 대를 공급한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의 작전지휘 능력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7월부터 실전 배치를 위한 공급 계약 체결을 했다고 4일 밝혔다.

각급 부대의 지휘 차량으로 보급될 렉스턴 스포츠는 기본적인 주행성능과 안전성은 물론 통신운용 및 기동지휘소로서 역할 등 다양한 작전환경을 상정한 야전 적합성 평가를 통과했다.

직렬 4기통 2.2 디젤엔진과 네 바퀴 굴림 시스템을 맞물려 야전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고 쌍용차는 강조했다.

전술 지휘 차로 업그레이드한 렉스턴 스포츠는 탑승 인원을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확대했다.

이밖에 도강능력을 키웠고, 혹한 환경에서도 시동성을 향상하는 등 야전 작전능력이 대폭 증강되었다.

나아가 실내공간을 확대해 전투모와 장비를 갖춘 병력의 승하차 편의성도 개선됐다.

쌍용차는 올 연말까지 각급 부대로 600여 대를 인도하고, 교체 계획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지속해서 물량을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54,000
    • +0.13%
    • 이더리움
    • 3,486,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47%
    • 리플
    • 2,122
    • -0.56%
    • 솔라나
    • 128,400
    • -0.54%
    • 에이다
    • 375
    • +0%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17%
    • 체인링크
    • 14,100
    • +0.71%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