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진엘앤디, 삼성ㆍ현대ㆍ한화 한국형 미래차 협력 소식에 ‘강세’

입력 2020-06-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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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엘앤디가 삼성ㆍ현대ㆍ한화 등이 한국형 미래차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주목받고 있다.

1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삼진엘앤디는 전일보다 3.16% 오른 277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현대차와 한화큐셀(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지난 29일 한화그룹 본사에서 ‘태양광 연계 ESS(대용량에너지저장장치) 공동 개발 및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직접 만나 차세대 미래차(수소전기차·전기차)용 배터리 협력의 발판을 놓은데 이어 현대차와 한화가 전기차용 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 솔루션 사업에 손을 잡은 것이다.

삼진엘앤디는 삼성SDI에 원통형 2차전지의 뚜껑 역할을 하는 가스켓을 전체 물량에 70%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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