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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을 향한 비판…해임 청원 동의한 사람 6만명 넘어

입력 2020-05-25 08:33 수정 2020-05-25 08:35

(뉴시스)
(뉴시스)

일본에 방역용품을 지원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그를 해임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6만 명이 넘는 사람이 동의 의사를 표했다.

경주시는 앞서 17일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 교류도시인 교토시에 각각 비축 방호복 1200세트와 방호용 안경 1000개를 지원했다. 경주시는 이달 말까지 오바마시, 우사시, 닛코시에도 방호복과 방호용 안경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관련 기사 댓글에는 "경주는 돈이 남아도는가 보다", "경주 두 번 다시 놀러 안 간다"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주낙영 경주시장 해임을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등장했다. ‘경주시장 주낙영의 해임건의를 간곡히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은 25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약 6만3000명의 사람의 동의했다. 이 글의 작성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재난지원금을 받는 이 시국에 독단적으로 일본에 방역물품을 지원한 주낙영은 경주시장 직에서 내려와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시 경제가 반 토막이 난 상황에서 경주시가 일본에 방역물품을 지원했다는 기사가 나와 시민들이 경주여행을 보이콧하는 등 피해를 보고 있다”라며 "우리 정부가 일본을 포함한 한국전쟁 참가국에 마스크 무상공급을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다. 그러나 일본은 고마움은커녕 적대감과 근거 없는 의심을 보이며 조롱했다”고 덧붙였다.

비판이 이어지자 주낙영 경주시장은 "방역물품 지원은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지원하는 것” 이라며 “전쟁 중 적에게도 의료 등 인도주의적 지원은 하는 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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