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남시래기, 착한프랜차이즈 선정…가맹점 상생과 경영 나눔 가치 공유

입력 2020-05-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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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전문 프랜차이즈 순남시래기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착한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순남시래기는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영난에 처해 있는 가맹점주들을 위한 지원으로 전국 가맹점에 마스크 5,000개와 현수막, 전단지, 종이컵 10만 개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착한 프랜차이즈’로 인증받았다.

또한, 코로나19로 방문 외식이 줄어들면서 포장과 배달을 통해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는 순남도시락(시래기꼬막정식 도시락, 도마수육정식 도시락, 쑥떡떡갈비정식 도시락, 3대代시래기국 도시락, 씨앗된장시래기밥 도시락, 묵비빔밥 도시락)출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매장 매출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다.

순남시래기 관계자는 “한시적인 지원으로 매장 지출만을 줄이는 것이 아닌 보다 적극적인 본사 지원을 통해 가맹점들과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매출에 증진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늘 고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남시래기는 3대째 이어온 브랜드 명성을 굳건히 지켜가며 국내 각 지역에 다수 지점을 두고 있으며 착한프랜차이즈 선정뿐만 아니라 2018년, 2019년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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