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무산된 고덕1동 501번지…“개별 건축 개발 가능해진다”

입력 2020-04-2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치도 (사진 = 서울시)
▲위치도 (사진 = 서울시)

재건축이 무산 된 서울 강동구 고덕1동 일대가 개별 건축 개발이 가능해졌다.

서울시는 22일 제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는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고덕1동 501번지 일대 특별계획구역 23 구역이다.

특히 공동주택 건립을 위한 단독주택 재건축정비사업이 정비구역 해제 등으로 무산됨에 따라 개별 필지 별로 건축이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게 됐다.

주요 계획내용으로는 주택재건축 사업을 전제로 확폭 계획된 도로를 현황 수준으로 변경하고, 개별건축에 따른 건축물의 용도ㆍ건폐율용적률 등에 관한 사항을 결정했다.

서울시는 “주택재건축정비구역은 해제됐으나 다수 주민의 재건축에 대한 욕구가 있는 지역”이라며 “대규모 주택정비사업의 대안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도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에 대비한 사전적 계획기준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36,000
    • +1.23%
    • 이더리움
    • 2,611,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37%
    • 리플
    • 1,728
    • +0.99%
    • 솔라나
    • 108,300
    • +3.64%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55%
    • 체인링크
    • 11,970
    • +0.34%
    • 샌드박스
    • 93.37
    • +2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