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강동점은 24일 고덕1동 주민센터와 지역 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생 중 하나로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이뤄졌다. 양 측은 경로 행사와 따뜻한 겨울나기 등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주민 복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이케아 강동점은
재건축이 무산 된 서울 강동구 고덕1동 일대가 개별 건축 개발이 가능해졌다.
서울시는 22일 제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는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고덕1동 501번지 일대 특별계획구역 23 구역이다.
특히 공동주택 건립을 위한 단독주택 재건축정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고덕1동, 명일동 일대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 24·25·26 구역이다. 이 구역은 당초 공동주택 건립을 위한 단독주택 재건축정비사업이 예정돼 있었으나 정비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개별필지 별로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