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미래 인사부문 키워드는 '자율과 창의'

입력 2008-10-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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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미래 인사부문의 핵심역량을 '자율과 창의가 넘치는 조직문화 구축'으로 설정했다.

LG는 1일과 2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LG인화원에서 강유식 (주)LG 부회장, 이병남 LG인화원장 등 LG 인사부문 임직원과 외부전문가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대규모의 인사컨퍼런스인 '2008 LG인재개발대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의했다.

강유식 부회장은 "기업의 구성원은 경영의 대상이 아니라 경영의 주체이자 가치창출의 핵심"이라며 "LG 미래 10년의 인사 키워드는 자율과 창의"라고 강조했다.

LG는 'LG인재개발대회'에서 계열사 인사부문과 LG전자 및 LG CNS 팀리더의 '자율과 창의 극대화' 성공사례 등을 공유, 논의했다.

LG전자의 경우, 기업내 조직형태의 변화상에 초점을 맞춘 사례를 제시하고 과거 상하관계의 피라미드형 조직에서 수평적인 셀(Cell)형태로 진화된 현재조직에서 팀원들의 자율성을 높여 시너지효과를 내는 창조적인 리더십의 대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글로벌 HR(인사) 스탠다드', '자율과 창의가 넘치는 조직' 등 관련 인사전문가들의 특강과 토론도 진행됐다.

LG 인사부문은 이 대회를 통해 '자율과 창의' 극대화 역량을 강화하고 실천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전 그룹차원의 '자율과 창의' DNA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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