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삼정저축은행은 용인 수지지점 개점을 기념으로 정기예금 1년만기 7.44%로 200억원 한정 특판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삼정저축은행은 BIS 자기자본비율17%, 자기자본 292억원으로 이번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지점개설을 계기로 경기도 중부권인 분당, 용인, 수원 지역까지도 서비스를 확대하게됐다.
입력 2008-10-02 10:06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삼정저축은행은 용인 수지지점 개점을 기념으로 정기예금 1년만기 7.44%로 200억원 한정 특판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삼정저축은행은 BIS 자기자본비율17%, 자기자본 292억원으로 이번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지점개설을 계기로 경기도 중부권인 분당, 용인, 수원 지역까지도 서비스를 확대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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