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헌 휴직, 사생활 논란 이어 연차수당 부당수령으로 징계까지

입력 2020-03-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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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휴직 (사진제공=KBS)
▲한상헌 휴직 (사진제공=KBS)

KBS 아나운서 한성헌이 휴직에 들어갔다.

12일 KBS 측은 "현재 한상헌 아나운서는 육아휴직을 낸 상태"라고 전했다.

11일 KBS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이혜성, 한상헌 등 KBS 현직 아나운서 7명이 연차보상수당 부당수령 관련 견책 및 감봉 징계를 받았다. 한상헌은 감봉 징계를 받았다.

이들은 지난 2018년 5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25~33.5일씩 휴가를 사용했으나, 시스템에 기록된 휴가 일수는 0일이었다. 이에 평균 94만 원에서 최대 213만 원까지 수당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됐다.

한상헌은 이에 앞서 지난달 18일 강용석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폭로로 구설에 올랐다. '가세연' 측은 유흥주점에서 3억 원의 협박을 당한 남자가 바로 한상헌 아나운서라고 주장했다. 더욱이 그가 결혼한 유부남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일파만파 커졌고, 결국 한상헌은 일신상의 이유로 진행하던 KBS2 '생생정보' 등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한편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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