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점도 뚫렸다"…수출입은행, 직원 '코로나19' 확진에 건물 폐쇄

입력 2020-02-28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00여 명 재택근무…주말 이후 본점 근무 재개

한국수출입은행은 서울 여의도 본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은행 측은 즉각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했다.

28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수출입은행 본점 한 직원은 전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그는 26일 발열과 호흡기 증세가 없는 오한 증세로 퇴근 후 검진을 받았다.

수은은 즉각 위기상황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건물 전체를 폐쇄한 후 방역작업을 벌였다. 은행 본점 건물이 폐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수은 본점 직원 800여 명은 이날 재택근무를 한다. 주말 이후 본점 근무를 재개할 계획이다.

수은 관계자는 "자금 이체, 시설 등 일부 필수 인력에 한해 보호 장구 착용 후 본점에서 업무 처리를 하고 다른 필수 인력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인재개발원에서 근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52,000
    • -0.4%
    • 이더리움
    • 3,410,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37%
    • 리플
    • 2,068
    • -1.05%
    • 솔라나
    • 129,700
    • +1.17%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2.03%
    • 체인링크
    • 14,610
    • +1.18%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