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6000선에 턱걸이한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모니터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44% 내린 6008.8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57% 하락한 823.88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주간 종가 대비 6.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금융사기 대응의 무게중심을 사후 구제에서 사전 차단으로 옮기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사기 수법이 고도화되고 피해 확산 속도도 빨라지는 만큼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피해 발생 전 차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행장은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사기 예방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사기 예방은 고객 자산뿐 아니
대한주택건설협회가 6개 지역은행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손잡고 지방 중소·중견 주택사업자의 자금조달 지원 강화에 나선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8일 경남은행 본점에서 경남은행·전북은행·광주은행·제주은행·iM뱅크·부산은행과 HUG·HF 등 보증기관과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 주택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형일 부총리, '한은' 블루 넥타이 매고 방문⋯"단순 상견례 넘어 협업 도약""'물가·성장·금융안정' 목표 위한 정책조합 논의 필요⋯협력체계 강화하자"신현송 "금리 인상, 물가 억제 및 기초체력 제고 효과⋯상호보완성 높여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갖고 물가 안정과
산업은행 포럼서 지역거점 육성전략 발표 전북·경북·경남, 정책·지역 금융기관과 협약
전북특별자치도가 정책금융기관과 협력해 피지컬 AI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낸다. 기업 투자 유치와 금융 지원 기반을 확대해 연구개발 성과를 산업 현장 적용과 사업화로 연결한다.
전북도는 22일 서울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포럼’
신용보증기금과 신한금융그룹이 혁신 창업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현지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손잡았다.
신보는 베트남 호찌민 신한베트남은행 본점에서 신한금융과 ‘혁신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은 해외 진출에 필요한 자금과 시장 정보, 현지 네트워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에셋의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디지털엑스는 15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과 함께 신종 피싱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이 같은 협업 세미나를 연 것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세미나는 6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발표한 신종 피싱 대응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금융권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IBK기업은행 본점 지방이전 논의에 대해 직원 10명 중 9명이 반대한다는 노동조합 설문 결과가 나왔다. 이전이 현실화해도 상당수는 본점 근무를 원하지 않거나 가족 없이 혼자 이동하겠다고 답해 인력 이탈과 정주 효과 저하 우려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9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기업은행지부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본점 지방이전에 관한 직원 인식조사’
금융위·강원도·서금원·신복위·신한은행,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MOU 체결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구축…금리 우대 특화 적금·대출 출시 추진지역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복합지원 상담’ 운영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원 지역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개발과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주한 인도 대사를 만나 조선·해운과 핵심광물 공급망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출입은행은 황 행장이 3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 인도 대사와 양국 경제 현안과 조선·해운·핵심광물 공급망 등 전략산업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양
기관부터 옮기고 산업은 따라오라니.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소문이 무성할 때 처음 들었던 생각이다. 어디는 부산, 어디는 세종, 어디는 나주.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기관도 지역도 중구난방이었다. 확정되지 않은 소문일 뿐이지만, 공공·행정기관이 서울에 남는 것은 ‘제로(0)’에 도전하라는 게 대통령의 의지다. 이에 세간의 관심이 쏠린 곳은 ‘금융’이다.
기술보증기금(기보)과 신한은행이 고령화에 따른 중소기업 승계와 기술기업의 인수·합병(M&A)을 지원하기 위해 총 414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신한은행과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2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렸다.
기보는 신한은행이 출연한 10억원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전날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KDB 넥스트라운드–피지컬 AI’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KDB 넥스트라운드 출범 1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한 이날 행사에는 맹두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윤태정 한국산업은행 부행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 피지컬 AI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업계 관계자들이
기술보증기금(기보)과 하나은행이 청년 기술창업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대상 기업에는 보증비율 상향과 3년간 보증료 지원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기술보증기금은 하나은행과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청년기업 도약을 위한 와이-브릿지(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
금융·통신·수사 의심정보 실시간 공유…9개월간 664억 피해 예방전 금융권 대포통장 실태조사…신규 계좌 발생 억제 제도개선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이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피해 신고 전 송금 단계에서 자금을 차단하는 대응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금융당국은 마약·불법도박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대포통장에 대해서도 전 금융권 실태조사에
우리은행이 소설가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표작 ‘토지’의 영문 번역·출판을 지원하고 특별 기획전을 연다. 과거 우리은행의 전신인 상업은행에서 근무했던 박경리 선생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한국문학의 세계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19일 우리은행 역사관 ‘우리1899’에서 토지문화재단과 문화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을
BNK금융그룹이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해 지역 문화공연을 이어간다.
BNK금융그룹은 오는 26일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Play on BNK(시민과 함께 즐기다)’ 문화공연으로 KNN방송교향악단 초청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Play on BNK’는 BNK금융그룹이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을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한국산업은행 노동조합이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에게 본점 부산 이전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정부에 직접 전달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는 18일 성명서를 내고 “산업은행의 수장으로서 본점 이전에 대한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조직과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 직접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박 회장이 2025년
산은·기은·수은 직원 2000여명 참여…3사 노조 첫 공동 결의대회 노조위원장들 “국책은행 특수성·과학적 검토 약속 어디 갔나” 직원들 “가족·조직 미래까지 흔들려”…금융공공기관 연대 확대 검토
국책은행 3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검토에 반대하며 처음으로 공동 결의대회를 열었다. 퇴근 후 현장을 찾은 직원 약 2000명은 붉은색 ‘단
BNK경남은행이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호국정신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특별전을 마련했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13일까지 창원시 마산회원구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역대 수상작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육군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의 제1회부터 제14회까지 역대 수상작 가운데 회화·조소·사진 등 50여
금융사기 조직이 피해자 유인부터 자금 세탁까지 역할을 나누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SNS와 메신저로 신뢰를 쌓은 뒤 투자금을 요구하는 사기도 늘면서, 피해자가 사기를 알아채고 신고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례가 나온다. 우리은행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과 금융사기 전담 조직을 통해 송금 단계에서 피해를 막는 데 대응 역량을 모으고 있다.
“외국환 전문은행 하면 하나은행, 자산관리 명가 하면 하나은행이 떠오르듯 ‘시니어’ 하면 하나더넥스트가 떠오르는 것이 바람입니다.”
지난 6월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만난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브라보마이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에 대한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인터뷰 내내 그는 하나더넥스트가 금융 브랜드를 넘
1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그룹이 ‘우리 파이낸스 포럼’을 개최하며 올해 금융시장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분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고령화 심화에 따른 금융 환경 변화가 핵심 화두로 제시됐다. 특히 보험금 지급 데이터와 연금 상품을 중심으로 노후 리스크와 대응 전략을 논의하며 인구 구조 변화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하나은행이 업비트 글로벌과 손잡고 트래블룰(Travel Rule) 기반 디지털자산 이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의 안전한 이전 및 규제 준수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트래블룰은 가상자산 이전 시 관련 사업자가 송·수신인 정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가 하나금융그룹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금융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두 기업은 4일 블록체인 기술을 결제·송금 등 금융 인프라에 적용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측은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프로세스 구축 ▲외국환 업무 혁신 ▲하나머니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