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 어떤 곳?…'인도양 위치·두바이 경유 신혼여행지로 각광'

입력 2020-02-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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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입국거부. (연합뉴스.)
▲모리셔스 입국거부. (연합뉴스.)

모리셔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TV조선과 한국일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모리셔스로 신혼여행을 떠난 부부 18쌍이 입국거부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리셔스의 정식 명칭은 모리셔스 공화국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동쪽으로 약 800km 지점 떨어진 인도양에 있다.

'인도양의 숨은 보석'으로 평가받는 곳으로, 신혼부부들이 두바이 경유로 즐겨 찾는 신혼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톰 소여의 모험' 저자인 마크 트웨인은 "신은 모리셔스를 창조했고 모리셔스를 본떠 천국을 만들었다"라며 극찬했으며, 르모산을 비롯해 카젤라 자연공원, 팜플무스 식물원, 무지개언덕 등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위치해있다.

한국에서 비행시간은 최소 25시간이 걸리지만, '꼭 가보고 싶은 신혼여행지'로 꼽혀온 곳이기도 하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중국 다음으로 많아지면서 한국인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거나 입국절차 강화조치를 취한 국가는 24일 현재 이스라엘, 바레인, 키리바시, 사모아, 미국령 사모아, 요르단 등 15개국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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