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대우, 지난해 당기순이익 95억 원…2년 만에 흑자 전환

입력 2020-02-17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총액은 1조2740억 원…전년 대비 10% 감소

▲위니아대우 광주공장 (사진제공=위니아대우)
▲위니아대우 광주공장 (사진제공=위니아대우)

위니아대우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총액 1조2740억 원, 당기순이익 95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018년 890억 원 적자에서 지난해 흑자로 전환했다.

대유위니아그룹은 위니아대우 전신 동부대우전자를 2018년 2월에 인수했다.

대유위니아그룹의 일원이 된 지난 2년간 위니아대우는 위니아딤채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사업 효율화를 전개해왔다.

2018년 양사가 각각 보유한 부평과 성남에 있던 연구개발(R&D) 조직을 하나로 합치고, 위니아대우의 성남물류센터와 부평연구소 등 중복 자산을 매각해 금융 비용을 절감시켰다.

해외법인의 구조조정을 통해 효율성도 극대화했다. 유럽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법인의 만성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법인 간 합병을 통해 고정비를 낮추는 구조를 만들었다.

위니아대우 관계자는“올해는 더 반격의 고삐를 당겨 기대한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도록 목표를 잡고 다시금 세계 속의 위니아대우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ㆍ이란, 회담, 밤샘 끝 종료…오늘 다시 재개” [상보]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03,000
    • +0.32%
    • 이더리움
    • 3,396,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1.52%
    • 리플
    • 2,014
    • +0.2%
    • 솔라나
    • 126,200
    • +0.32%
    • 에이다
    • 373
    • -1.06%
    • 트론
    • 474
    • +0%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68%
    • 체인링크
    • 13,470
    • +0%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