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31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서버 D램과 관련해 하이브리드 등 다변화된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바탕으로 수요 강세를 전망한다"며 "중장기적으로 5G 기반의 서비스 확대, 인프라 성장 등으로 D램 수요 견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20-01-31 09:45
SK하이닉스는 31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서버 D램과 관련해 하이브리드 등 다변화된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바탕으로 수요 강세를 전망한다"며 "중장기적으로 5G 기반의 서비스 확대, 인프라 성장 등으로 D램 수요 견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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