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 일제히 하락…변동형 주담대 금리 떨어진다

입력 2020-01-15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월 기준 코픽스. (출처=은행연합회)
▲12월 기준 코픽스. (출처=은행연합회)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일제히 내렸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6%로 전월보다 0.03%포인트(p) 하락했다.

같은기간 잔액기준 코픽스도 1.78%로 0.03%p 떨어졌고, 신 잔액기준 코픽스도 1.49%를 기록해 0.06%p 내렸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 값이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한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여기에 다양한 기타 예수금과 차입금, 결제성 자금 등을 추가해 산출한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을 서서히 반영하나 신규취급액 기준은 해당 월에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정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을 신속하게 반영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이번 주 전국은 꽃대궐…주말 나들이, 여기가 명당[주말&]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물류비 185억·유동성 28조 투입⋯정부, 車수출 '물류난' 방어 총력
  • 농업ㆍ농촌 중심에 선 여성⋯경영 주체로 키운다
  • 사재기 논란에...종량제봉투 품질검수 기간 10일→1일 단축
  • 스타벅스, 개인 컵 5번 쓰면 ‘아메리카노’ 공짜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13,000
    • -0.66%
    • 이더리움
    • 3,111,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1.46%
    • 리플
    • 1,986
    • -1.14%
    • 솔라나
    • 120,200
    • +0.33%
    • 에이다
    • 364
    • -0.55%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48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6.67%
    • 체인링크
    • 13,080
    • -0.61%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