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확보 물량으로 내년 이익개선 기대 ‘매수’-NH투자

입력 2019-12-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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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0일 LIG넥스원에 대해 확보한 물량으로 인해 내년 이익개선을 기대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최진명 연구원은 “LIG넥스원의 내년 수주실적은 올해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매출과 이익도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말 체결된 M-SAM 양산계약 등 이미 확보한 수주 물량을 소화하고 있는 과정”이라며 “본격적인 설비 가동에 따라 양상 물량 및 납품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매출 성장에 따른 이익개선 효과 역시 안정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방위산업 특성상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만한 변수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21년 수주 실적은 약 3조5000억 원까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위사업청의 경상투자 확대와 더불어 2023년 개발완료가 목표인 L-SAM 양산계약 체결 등 신제품 출시 효과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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