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배달의 민족’ 매각에 투자금 6배 수익

입력 2019-12-18 1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12억 규모 우아한형제들 지분 처분 결정

네이버가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의 매각으로 2년여 만에 투자 금액의 6배가 넘는 이익을 거두게 됐다.

네이버는 자사가 보유한 우아한형제들의 약 2212억 원 규모 지분 52만5462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네이버 측은 처분 목적을 “투자회사 피인수에 따른 처분”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매각 대가 중 1억 달러(1166억 원)는 현금으로 받고, 8900만 달러(1038억 원)는 우아한형제들을 인수하는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의 주식으로 받기로 했다.

네이버는 2017년 9월 우아한형제들에 350억 원을 투자했다. 2년여 만에 투자금이 6배 이상으로 불어난 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최애야 나와라"⋯지갑 털어가는 '쿠지', 무슨 매력이길래 [솔드아웃]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32,000
    • -0.05%
    • 이더리움
    • 3,416,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312,500
    • +0.58%
    • 리플
    • 1,854
    • +0.93%
    • 솔라나
    • 138,400
    • +1.76%
    • 에이다
    • 283
    • -0.7%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6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27%
    • 체인링크
    • 15,660
    • -0.32%
    • 샌드박스
    • 49.22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