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견·중소 면세점의 위기'

입력 2019-10-30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인 관광객 감소와 시내면세점 경쟁 심화로 한화와 두산 그룹이 잇따라 면세점 특허권을 반납하고 현대백화점 면세점과 SM면세점 등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서울 종로구 SM면세점 앞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롯데·신라·신세계면세점 등 ‘빅3’를 제외한 신규면세점과 중소 시내면세점의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자본력이나 집객에 어려움 등의 악재로 업계는 면세점의 추가 철수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서울 시내버스 ‘극적 타결’…퇴근길 정상 운행
  • ‘경영권 분쟁’ 한미사이언스 주총 표 대결, 임종윤·종훈 완승
  • 벚꽃 없는 벚꽃 축제…“꽃놀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슈크래커]
  • 비트코인, ‘매크로 이슈’로 하락…“5월 중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58,000
    • +1.48%
    • 이더리움
    • 5,062,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812,500
    • +4.77%
    • 리플
    • 895
    • +1.36%
    • 솔라나
    • 264,500
    • +0.65%
    • 에이다
    • 925
    • +0.65%
    • 이오스
    • 1,520
    • +0%
    • 트론
    • 171
    • -0.58%
    • 스텔라루멘
    • 196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1,800
    • +1.07%
    • 체인링크
    • 27,280
    • -1.05%
    • 샌드박스
    • 978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