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주의보 "무의미한 논쟁 無"…멤버 악성 소문, 특정인이 계속 퍼트려

입력 2019-10-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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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주의보, 악성 소문에 분개

(사진=소녀주의보 SNS 캡처 )
(사진=소녀주의보 SNS 캡처 )

가수 소녀주의보가 멤버 관련 악성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알고보니 한 명이 계속해서 퍼트린 것이었다.

지난 8일 그룹 소녀주의보의 공식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는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이는 소녀주의보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업로드한 것으로 특정 멤버와 관련된 악성 소문에 대한 글이다.

소녀주의보 측은 해당 멤버의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미 친구들의 증언으로 허위 사실임이 밝혀진 사안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해당 악성 소문과 같은 내용의 글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올라와 법적 조치를 취하려 했음을 전했다. 그러나 악성 소문 유포자가 해당 멤버와 같은 학교 출신이며 사과의 뜻을 전했기에 넘어간 사실도 알렸다.

문제는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같은 내용의 악성 소문이 또다시 게재됐다는 것이다. 이에 소녀주의보 측은 해당 악성 소문이 한 명의 특정인이 지속적으로 퍼트린 허위 사실임을 알리며 강력 대응에 나설 입장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앞으로 악성 소문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한편 소녀주의보는 지난 2017년 싱글 앨범 '소녀지몽'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5인조 여성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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