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텍, 신기술 임신테스트기 국제특허 PCT 출원

입력 2019-10-02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오 벤처기업 에이디텍㈜이 최근 개발한 신기술 임신테스트기 'hCG-2 RAPID KIT'에 대해 국제특허협약, PCT 출원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임신테스트기는 hCG(Intact hCG) 한가지 표지자 만을 가지고 임신 여부를 판정했으나 임신 초기 혹은 hCG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임신 2개월~3개월 사이에는 위음성(후크현상) 에러가 발생할 수가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에이디텍은 hCG 표지자에 세계 최초로 β core fragment hCG가 추가된 신기술 임신테스트기를 개발했으며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한 데 이어 국제특허협약인 PCT 출원을 완료했다.

에이디텍 장진동 대표는 “신규임신테스트기는 에이디텍의 독자적인 신기술(신규 마커 β core fragment hCG)과 특허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으로 전세계 약 1조 5000억원 규모의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장 대표는 1991년 유한양행 입사에서부터 지금까지 약 27년 동안 임신 진단 관련 연구 개발에 매진하여 왔으며 지난 9월 신개념 임신테스트기인 “hCG-2 RAPID KIT”의 개발을 완료하고 병원 응급실과 산부인과 등을 타깃으로 출시한 바 있다. 에이디텍은 올 11월 독일 MEDICA 참여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해외 임신테스트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79,000
    • -0.35%
    • 이더리움
    • 3,45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52%
    • 리플
    • 2,133
    • +0.09%
    • 솔라나
    • 128,700
    • +0.55%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82
    • -1.03%
    • 스텔라루멘
    • 257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17%
    • 체인링크
    • 13,990
    • +0.87%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