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19' 개최

입력 2019-09-30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정보보호학회와 함께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19' 대회에 대한 설명회를 10월 10일 서울청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A, 한국전력공사(한전), 한국정보보호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사이버 보안 분야 최대 경연대회로서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에너지·자동차 등 융합보안 △빅데이터 △서비스 취약점 △개인정보 비식별 기술 등 5개 분야 사이버 보안 난제(9개 트랙)를 선제적으로 해결할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경연하게 된다.

인공지능(AI) 분야는 AI 기반 악성코드 탐지, 자동 취약점 탐지, 게임 봇 탐지(게임유저 활동 데이터 기반) 등 3개 트랙에서 기술개발과 성능(정확도, 탐지도)을 겨루며, 융합보안 분야에서는 한전, 학회와 함께 데이터셋을 구성하고 인공지능을 적용한 에너지 분야 네트워크 보안관제, 자율주행차 침입탐지 기술 등 2개 트랙에서 성능을 경연한다.

빅데이터 분야에서는 웹 로그를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에 대한 패턴을 분석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악성코드가 차단을 회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메인 생성 알고리즘 탐지 성능을 2개 트랙에서 경연한다.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탐지 기술의 자동화와 일정 수준 이상의 정확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사이버 보안 혁신 기술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신기술 개발 촉진 및 뛰어난 보안 인재 발굴 등에 힘써 기술 창업 또는 취업의 기회로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58,000
    • +3.66%
    • 이더리움
    • 3,494,000
    • +6.49%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1.18%
    • 리플
    • 2,021
    • +1.56%
    • 솔라나
    • 126,600
    • +3.01%
    • 에이다
    • 360
    • +0.84%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0.66%
    • 체인링크
    • 13,560
    • +3.43%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