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정부의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미흡(D)’ 등급을 받았다.
재정경제부는 1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88개 공기업·준정부기관과 82개 기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KISA는 D
한컴그룹의 보안·인증·디지털금융 전문 계열사 한컴위드는 얼굴 인증 솔루션 ‘한컴 오스(Hancom Auth)’가 금융결제원의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업무 성능평가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의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업무 성능평가는 생체 인증 정보를 한 곳에 저장하지 않고 분할·분산해 관리하는 시스템의 기술 성능과 보안성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바이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가 망 보안체계(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N2SF) 도입에 속도를 낸다.
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공공기관과 보안기업으로 구성된 6개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고 ‘2026년 N2SF 도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N2SF의 현장 적용 가능
삼성전자가 악성 앱과 메세지 등 모바일 금융 사기 위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갤럭시 기기 보안을 고도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일상을 위협하는 악성 앱·메시지와 보이스피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피싱앱 위험 알림 △보안정책 업데이트 △통화 스크리닝 △악성 메시지 차단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등 지속적으로 강화된 보안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CU편의점 택배 서비스 개인정보 유출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보위는 CU편의점 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를 상대로 9일부터 조사를 벌이고 있다.
개보위는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관련법상 안전조치 의무와 유출 통지·신고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처분
각 그룹 은행부문, 공동협의체 구성∙∙∙발행구조 마련일본 금융청, 스테이블코인 결제시스템 편입 규정 확정아날로그→디지털 전환 기대 ‘한 목소리’
최근 일본 금융권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을 공개하며 가상자산 제도화를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됐다. 그동안 일본은 현금 사용이 여전히 지배적인 나라로 언급됐던 만큼, 일본 결제 시장 내 디지털 전환에 속도가 붙
빗썸은 사내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이용자를 노린 사칭 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사칭 피싱은 실제와 유사한 발신자명, 공식 사이트와 구분하기 어려운 URL, 정교한 안내 문구를 활용하며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빗썸은 이용자들이 대표적인 피싱 수법을 미리 인지하고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캠페인 콘텐츠를 마련
기업공개(IPO)를 앞둔 앤트로픽이 그간 공개를 미뤄왔던 최상위급 ‘미토스’ 수준의 AI 모델을 일반에 선보였다. 우려 대상이었던 사이버 보안 등 민감 분야 악용을 막기 위해 안전 장치를 도입했다.
앤트로픽은 미토스급 모델을 일반용으로 안전하게 다듬은 AI 모델 ‘클로드 페이블5’와 보안 특화 모델 ‘클로드 미토스5’를 출시한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암호화된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 유출
CU 편의점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에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회사는 해킹 사실을 확인한 뒤 공격 IP를 차단하고 관계 기관에 신고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BGF네트웍스는 지난 4일 오후 3시30분께 신원 미상의 해커가 시스템에 비인가 접근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번개장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6년 연속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ISMS 인증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인증기관이 기업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반을 심사해 주요 정보자산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증명하는 국가 제도다. 번개장터는 이번 심사를 통과하며 6년 연속 기준을 충족하게 됐다.
최근 첨단 I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티빙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들어갔다.
개인정보위는 3일 오전 2시경 티빙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접수받아 조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TVING’을 운영하는 티빙은 2일 이용자 개인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DB)에 비인가 접근이 이루어져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
앤스로픽에 2023년 선제적으로 투자했던 SK텔레콤이 앤스로픽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의 접근권을 확보했다. 최근 앤스로픽에 조 단위 투자를 감행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하면서 AI를 활용한 사이버 안보 위협 대응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전날(3일) 앤스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티빙(TVING) 회원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현황 및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민관합동 조사단을 3일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티빙은 1일 침해사고를 신고했다. 신고 즉시 과기정통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는 티빙 측에 관련 자료 보전을 요구했으며 사고원
“삼성전자·SK하닉·SKT·KISA 등 글라스윙 합류”앤스로픽 “미토스급 AI 확산 전 대응 필요” 경고
앤스로픽이 전문가 수준의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AI) 모델로 평가받는 ‘미토스’의 접속 국가와 권한을 기존보다 확대했다. 한국 기업과 기관 중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이 포함됐다는
"기술보다 사업화"…'안전 AI'로 회사 정체성 재정의13년 연속 흑자·466억 매출 앞세워 코스닥 도전민간 산업안전·해외 확장…상장 후 성장축으로 부상
인텔리빅스는 2000년 설립된 비전 인공지능(AI) 기반 안전 솔루션 기업이다.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AI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 관제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쌓았다. 최근에는 △재난재해 △산업현장 △교
한컴이 웹 격리(RBI) 보안 전문기업 에어코드(AIRCODE)와 협력해 인공지능(AI) 업무환경의 보안 신뢰성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Sovereign Agentic OS)’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한컴은 에어코드와 원격 웹 격리 보안 솔루션 ‘AirRBI(에어알비아이)’의 총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가 지난달 2만대 이상 팔리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의 지난달 월 판매량이 2만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성장한 결과다. 특히 신혼가전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5월 한 달간 신혼가전 패키지 구매 고객 3쌍 중 1쌍이 '비스포크
오픈AI가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서 한국의 효과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들이 오픈AI의 최신 고성능 인공지능(AI) 사이버 모델에 접근을 확대하도록 하는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을 실시한다. 미국의 빅테크와 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앤트로픽의 ‘글래스윙’과 달리 글로벌 국가들에 폭넓게 적용하며 사이버 보안 대응을 빠르게 실시한다는
보안 경쟁력 앞세워프리미엄 시장 공략구매부터 AS까지안심 관리 강화로 차별화
카메라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로봇청소기가 생활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보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집 안 곳곳을 이동하며 공간 정보를 수집하는 특성상 영상과 데이터 유출 우려도 함께 제기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에 독자 보안
네이버 이용자들에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사칭한 과태료 사전통지 허위 공문이 발송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과 특정 사이트에서 개인정보 입력 등을 유도하는 경우 해당 버튼을 누르지 말고 정보 입력도 하지 말아야 한다.
19일 방송미디어통신사무소는 최근 방미통위 누리집에 게시된 과태료 사전통지 공시송달 내용을 도
쿠팡에서 3천만 건이 넘는 개인 정보가 유출된 사태는 단순한 보안 이슈에 그치지 않는다. 시니어 사용 비중이 높은 대형 플랫폼에서 정보가 노출될 경우 기본적인 정보 변경은 물론이고 탈퇴 절차도 어렵다. 더 나아가서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2차 금융범죄의 최우선 표적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낸 사건이다.
시니어 이용 많은 플랫폼... 유
AI의 발전이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면서 시니어 세대 역시 AI와 자연스럽게 만나는 시대가 도래했다. 누구나 AI를 활용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그 안에 숨어 있는 위험한 판단과 무감각한 자신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은 AI가 주는 답변을 ‘신뢰해도 되는 말’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AI는 인간처럼 맥락
갈수록 보이스피싱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에서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까지 실시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보이스피싱 예방전문기업 ‘씽크풀’과 함께 AI 기반의 체험형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서비스 ‘하마터면’을 WON뱅킹에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디지털 금융사기 취약계층인 시니어 고객을 위한 금융 소비자
각 그룹 은행부문, 공동협의체 구성∙∙∙발행구조 마련일본 금융청, 스테이블코인 결제시스템 편입 규정 확정아날로그→디지털 전환 기대 ‘한 목소리’
최근 일본 금융권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을 공개하며 가상자산 제도화를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됐다. 그동안 일본은 현금 사용이 여전히 지배적인 나라로 언급됐던 만큼, 일본 결제 시장 내 디지털 전환에 속도가 붙
빗썸이 사내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이용자를 노린 사칭 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래소·금융기관 사칭 문자, 가짜 홈페이지, 보안 점검 사칭 메일 등 대표적인 피싱 유형과 대응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사칭 피싱은 실제와 유사한 발신자명과 공식 사이트로 오인할 수 있는 URL, 정교한 안내 문구를
블록체인 기술과 DNA 저장 기술을 결합한 초장기 데이터 보존 인프라가 차세대 디지털 신뢰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용량 데이터를 에너지 소비 없이 수천 년간 보존할 수 있는 DNA 저장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며 블록체인의 무결성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 영속성 모델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블록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