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기술혁신부문 장관상

입력 2019-08-26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크리스탈의 조중명 대표이사는 △국내 22호, 바이오벤처 1호 신약인 차세대 골관절염 치료제 ‘아셀렉스’의 개발 및 약 1조750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 체결 △세계 최초 FTL3-BTK 다중저해제인 백혈병 등 혈액암 치료제 신약 후보인 CG-806의 약 50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성과를 인정받아 기술혁신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조 대표이사는 “핵심 역량인 질환 표적 구조규명기반 신약 후보 발굴 플랫폼기술을 활용해 혁신 신약을 개발하고 기술수출하는 등 성과들을 만들어 내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 오늘과 같은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유공을 인정받고 표창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 및 기술수출 등의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은 ‘질환 표적 단백질 구조규명 신약 물질 발굴’이라는 플랫폼기술을 기반으로 혁신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벤처다. 2016년 터키의 TRPharm사와 ‘아셀렉스’의 터키 및 중동 북아프리카 19개국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2018년 브라질 APSEN사 및 러시아 PharmArtis사와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동남아, 중국 등으로의 수출을 위한 협상 및 미국 및 유럽 임상 3상 시험 준비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어 신약 CG-806은 현재 미국 임상 1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한편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중소기업ㆍ연구기관ㆍ기술인력 등 기술혁신 유공자를 격려하고 기술혁신 의지를 다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하는 범국가적 기술 관련 행사이다. 2000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20번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기술혁신, 품질혁신, 기술 보호, 대ㆍ중소기업 기술협력, 기술인재 육성에 기여한 기업 및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1심서 벌금 1000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 9월 늦캉스 여행지…가고 싶은 곳은 유럽, 실제 예약은 일본 [데이터클립]
  • “20억은 집주인이 대출 좀”…이 대통령 택한 ‘셀러 파이낸싱’ 확산하나
  • 한국, 여권파워 세계 2위 유지…미국 20년새 1위서 10위로 추락
  • 중국 폭우 한국 온다고?…'물폭탄'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삼성, 오늘 런던 언팩…폴더블 3종·AI 안경까지 ‘AI 생태계’ 승부수 [언팩 2026]
  • 코스피, 7000 찍고 6797.70 마감⋯삼전ㆍSK하닉 오후 상승폭 반납
  • 이재용·최태원·이해진, 美서 젠슨황 만난다⋯실리콘밸리 집결하는 AI리더
  • 오늘의 상승종목

  • 07.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40,000
    • -0.23%
    • 이더리움
    • 2,808,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23,300
    • -0.98%
    • 리플
    • 1,659
    • +0.48%
    • 솔라나
    • 113,200
    • -0.79%
    • 에이다
    • 252
    • -1.18%
    • 트론
    • 481
    • +1.05%
    • 스텔라루멘
    • 278
    • -0.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00
    • +0.05%
    • 체인링크
    • 12,600
    • -0.63%
    • 샌드박스
    • 70.08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