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연차 언제 쓸까…직장인 연차 사용 봤더니 [데이터클립]

입력 2026-09-07 15:5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들은 연차를 가장 많이 쓰는 요일로 '금요일', 가장 많이 쓰는 달은 '12월'로 나타났다.

'시프티'가 전국 사업장 가운데 무작위로 추출한 기업 표본의 2025년 1~12월 휴가 사용 데이터 417만3307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연차의 25.4%가 금요일에 사용됐다. 연차 4건 중 1건꼴이다. 월요일은 17.7%, 화요일은 14.7%로 뒤를 이었다.

월별로는 12월의 연차 사용 비중이 12.8%로 가장 높았다. 8월이 9.5%, 7월 9.1%, 11월 8.7%, 10월 8.6% 순으로 뒤따랐다. 반면 2월과 3월은 각각 6.4%, 6.8%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연차 사용은 특히 연말에 집중됐다. 10~12월 석 달간 사용된 연차가 전체의 30.1%에 달했다. 연말을 앞두고 미처 쓰지 못한 연차를 소진하려는 직장인들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여름휴가 시기는 8월에 집중되던 모습에서 벗어나 7~8월로 분산되는 흐름도 뚜렷해졌다. 8월의 연차 사용 비중은 2023년 10.8%에서 2024년 10.4%, 2025년 9.5%로 2년 연속 감소했다.

같은 기간 7월은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2023년 8.3%였던 연차 사용 비중이 2024년 8.9%, 지난해 9.1%까지 오르며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8,000
    • -0.06%
    • 이더리움
    • 3,673,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427,000
    • -0.16%
    • 리플
    • 2,037
    • -0.24%
    • 솔라나
    • 163,200
    • -0.55%
    • 에이다
    • 364
    • +6.43%
    • 트론
    • 456
    • +0.44%
    • 스텔라루멘
    • 293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30
    • +0.41%
    • 체인링크
    • 18,830
    • -1.77%
    • 샌드박스
    • 93.5
    • -7.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