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호날두 ‘노쇼’ 논란에 불똥…“비행기값 줄게” 통역의 진실은?

입력 2019-07-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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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왼), 알베르토(출처=호날두, 알베르토SNS)
▲호날두(왼), 알베르토(출처=호날두, 알베르토SNS)

유벤투스 소속 호날두의 결장으로 통역을 담당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에 불똥이 튀었다.

호날두는 26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소속팀 유벤투스의 경기를 위해 내한했다. 경기 전 최소 45분 출전한다고 알려졌지만 단 1초도 뛰지 않아 노쇼 논란이 불거졌다.

이 가운데 28일 이탈리아 스포츠 전문 일비앙코네로를 통해 통역되지 않은 사리 감독의 발언이 보도되며 또 한 번 논란이 됐다. 시리 감독이 “호날두가 뛰는 걸 그렇게 보고 싶으면 이탈리아로 오라. 내가 비행기값을 주겠다”라고 말한 것.

이와 함께 당시 통역을 맡았던 알베르토 몬디가 감독의 통역을 건너뛰면서 비난의 불똥이 튀기도 했다. 호날두 결장과 시리 감독의 태도에 국내 팬들의 실망감이 극에 달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알베르토 몬디는 스포츠 조선을 통해 “전혀 다른 뉘앙스였다. 시리 감독은 아주 공손하게 말했고 농담조도 아니었다”라며 “호날두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이탈리아로 호날두를 보러올 때 항공권을 해드리겠다는 뜻이었다. 사과의 의미가 담겨있었다”라고 설명하며 자극적인 내용이 아니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호날두의 결장을 두고 “근육에 이상이 생겨 경기 전날 결정된 사안”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경기 다음 날인 27일 호날두가 자신의 SNS를 통해 “집에 오니 좋다”는 말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해 국내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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