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자산운용, ‘하나로단기채펀드’ IBK기업은행서 판매 개시

입력 2019-07-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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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H-아문디자산운용)
(사진제공=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은 우량 단기채권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하나로 단기채 펀드’를 지난 12일부터 IBK기업은행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15일 NH-아문디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우량 회사채, 전자단기사채, 기업어음(CP)에 주로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목표로 한다. 또 전 클래스에 걸쳐 환매 수수료가 없어 수시 입출금도 가능하다.

아울러 채권투자 만기를 6개월 내외로 관리해 금리 변동에 따른 투자 위험은 줄이면서 머니마켓펀드(MMF)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목표한다.

NH아문디 하나로단기채펀드는 변동성이 커진 주식시장에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각광받으며 출시 약 한 달 만에 설정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 12일 기준 해당 펀드 설정액은 약 4300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수일 NH-아문디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총괄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글로벌 경기는 둔화 사이클에 진입했고 미중 무역갈등 심화로 주식 등 위험자산 가격이 큰 폭 하락하면서 채권금리도 50년물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 밑으로 크게 하락했다"며 "무역분쟁 격화 여파로 인한 향후 경기둔화 리스크 감안 시 채권투자에 유리한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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