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페인서 IT 기술 활용해 나무 200만 그루 심어

입력 2019-07-0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스페인 스타트업 ‘CO2 레볼루션’과 함께 스페인 과달라하라주의 알토 타호 자연공원에 약 200만 개의 나무 씨앗을 심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스페인 스타트업 ‘CO2 레볼루션’과 함께 스페인 과달라하라주의 알토 타호 자연공원에 약 200만 개의 나무 씨앗을 심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스페인에서 LG 스마트폰, 노트북 등을 활용해 화재로 피해를 본 산림을 복원한다.

LG전자는 스페인 스타트업 ‘CO2 레볼루션’과 함께 대형 산불로 많은 나무가 타버린 스페인 과달라하라주의 알토 타호 자연공원에 약 200만 개의 나무 씨앗을 심었다고 9일 밝혔다.

CO2 레볼루션은 빅데이터,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나무심기에 특화된 스타트업이다.

LG전자는 자연공원의 상공을 비행한 드론에 LG G8 씽큐를 설치해 후면 카메라 3대로 씨앗을 뿌릴 지역을 정밀하게 촬영했다.

LG 그램 노트북으로 LG G8 씽큐가 촬영한 데이터를 분석해 씨앗을 퍼트릴 최적의 위치와 씨앗의 종류를 정한 후 LG G8 씽큐로 드론을 조종하며 공원 내에 씨를 뿌렸다.

LG전자 유럽지역대표 나영배 부사장은 “LG전자와 CO2 레볼루션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보다 넓은 지역에 빠른 속도로 나무를 심을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 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38,000
    • +0.5%
    • 이더리움
    • 3,458,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23%
    • 리플
    • 2,133
    • +4.15%
    • 솔라나
    • 131,800
    • +5.36%
    • 에이다
    • 379
    • +3.8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7
    • +6.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2.58%
    • 체인링크
    • 14,040
    • +2.71%
    • 샌드박스
    • 122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