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폭스바겐 그룹에 전기차 배터리 부품 991억 공급 계약

입력 2019-07-02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기오토모티브가 2일 LG화학을 통해 폭스바겐(VW)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MEB)에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부품 991억 원 어치를 추가 공급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LG화학을 통로로 계속적인 수주가 발생하고 있는 엔드 플레이트(End-plate) 부품이며 해당 부품은 자동차배터리 필수부품으로 2개 1세트(set)로 구성됐다.

현재 폭스바겐(VW)그룹의 전기차 로드맵은 기존 소형차인 ‘UP’의 전기차 모델인 ‘e-up!’ 차량의 플랫폼과 ‘MEB’ 플랫폼으로 구분되며, 삼기오토모티브는 지난 6월 26일 VW ‘e-up!’ 플랫폼에 301억 원 납품공시를 했으며, 이번에는 VW MEB 플랫폼에 991억 원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삼기오토모티브에 따르면 메인 MEB 플랫폼에 지난 5월 788억 원을 포함 총 1779억 원의 누적수주를 달성한 것이다. 이번 계약 건은 2020년 1월 출하 예정이다.

기술연구소장 김태영 상무는 “당사는 2018년 11월 포르쉐(Porsche)에 942억 원 규모의 전기차부품 공시를 시작했다”며 “2019년 5월 폭스바겐(VW) MEB플랫폼 788억 원, 같은 달 Ford사 850억 원, 6월 폭스바겐(VW) ‘e-up!’플랫폼 301억 원, 폭스바겐(VW) MEB플랫폼 991억 원을 등 LG화학을 통한 글로벌 완성차 전기차 배터리부품 누적 매출이 3872억 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주로 소형차, 고급차, 상용차부터 메인 MEB 플랫폼에 이르는 전체 전기차 배터리 프로그램을 수주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김치환, 이동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43,000
    • -3.2%
    • 이더리움
    • 3,241,000
    • -5.7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5.07%
    • 리플
    • 2,145
    • -4.33%
    • 솔라나
    • 132,300
    • -5.09%
    • 에이다
    • 403
    • -4.73%
    • 트론
    • 450
    • +0.22%
    • 스텔라루멘
    • 24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3.43%
    • 체인링크
    • 13,600
    • -6.34%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