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에 ‘FTA 활용지원센터’ 설치

입력 2019-06-2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어·현지 진출기업 관세‧통관애로 해소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전경.(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전경.(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25일(현지시간) ‘신남방정책’ 핵심 파트너로 꼽히는 필리핀 마닐라에 ‘자유무역협정(FTA) 해외활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7개국)에서 설치된 코트라의 FTA 해외활용지원센터는 총 17곳이 됐다.

마닐라 FTA활용지원센터는 우리 진출기업 및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관세, 원산지증명서 발급, 통관 절차 등 FTA 활용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출입 관련 각종 애로해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작년 기준 필리핀은 우리나라의 17대 교역국이자 8대 수출 대상국으로서 매년 교역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수출액은 156억 달러(전년대비 9.2% 증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 양국 정부가 추진 중인 한‧필리핀 FTA가 조속히 마무리되면 FTA 활용 효과가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신남방정책 추진으로 양국 협력 분위기가 무르익은 상황에서 한·필리핀 FTA 협상 추진에 이은 마닐라 FTA 활용지원센터 설치로 양국 경제교류가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마닐라 센터에서는 FTA를 활용한 양국 기업 간 협력 성공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과 연계해 열린 한-아세안 FTA 활용 설명회에서는 실무적인 FTA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84,000
    • +0.93%
    • 이더리움
    • 3,488,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19%
    • 리플
    • 2,110
    • -1.54%
    • 솔라나
    • 127,800
    • -1.16%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9
    • -0.61%
    • 스텔라루멘
    • 262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92%
    • 체인링크
    • 13,660
    • -2.84%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