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YG 수사전담팀 구성, 의혹 철저히 수사하겠다"

입력 2019-06-17 1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갑룡 경찰청장이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 투약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진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7일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꾸려, YG 엔터테인먼트에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서 철저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 청장은 "버닝썬 수사 과정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다"며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개연성이 있는 점까지 충분히 염두에 두고, 과거 마약사건 등 유사 사건에서 얻은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국민이 제기하는 의혹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 관련 의혹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 위너 이승훈이 개입했으며, 이를 주도한 인물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의혹을 샀다. 

이에 지난 14일 양현석 프로듀서는 "조사 과정에서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며 최근 YG의 모든 직책과 업무를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동생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사도 사퇴했다. 

민 청장은 양현석 프로듀서에 대한 수사 가능성을 묻자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68,000
    • +3.46%
    • 이더리움
    • 3,535,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63%
    • 리플
    • 2,135
    • +0.52%
    • 솔라나
    • 129,400
    • +1.97%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87
    • -1.62%
    • 스텔라루멘
    • 264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34%
    • 체인링크
    • 13,940
    • +0.29%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