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RF제약, 엠마우스 나스닥 상장...“지분가치 부각 기대”

입력 2019-06-13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텔콘RF제약 최대주주인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둔 가운데, 텔콘RF제약의 보유 지분 가치가 부각될 전망이다.

13일 텔콘RF제약에 따르면 엠마우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마인드 애널리틱스(이하 마인드)와의 합병상장 신청서(S-4)의 승인을 받았다.

양 사는 7월 9일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에 대한 주주 동의를 얻어 합병을 최종 결정한다. 합병이 가결되면 합병회사는 엠마우스로 상호를 바꿔 나스닥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마인드는 합병 이후 기존사업을 분사해 자회사인 텔레마인드로 넘기고 엠마우스의 주요사업인 신약개발 및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엠마우스는 세계 최초로 소아 환자에게 처방이 가능한 겸상적혈구질환(SCD) 치료제 엔다리(Endari™)를 개발해 시판 중이다.

현재 텔콘RF제약은 엠마우스 발행주식의 11%를 보유하고 있다. 완전 희석 기준으로 합병비율은 엠마우스가 94.1%, 마인드가 5.9%를 소유하게 된다. 합병이 완료되면 텔콘RF제약은 합병회사 지분 10.3%를 보유하게 된다.

텔콘RF제약 관계자는 “이번 합병으로 보유 중인 엠마우스 지분의 가치가 재평가될 뿐만 아니라 나스닥 상장으로 유동성까지 확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김지훈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07]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6.04.07] 주주총회소집결의 (임시주주총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20,000
    • +1.74%
    • 이더리움
    • 3,265,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61%
    • 리플
    • 2,002
    • +0.7%
    • 솔라나
    • 123,900
    • +1.47%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2.08%
    • 체인링크
    • 13,330
    • +2.22%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