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국내 금융 활동 편해진다

입력 2019-06-07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교부-금결원, 블록체인 통해 공증위임장 실시간 검증

(출처=외교부ㆍ금융결제원)
(출처=외교부ㆍ금융결제원)

재외공관에서 공증받은 금융위임장의 진위여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재외국민의 국내 금융 활동이 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와 금융결제원은 7일부터 주일본대사관과 주LA총영사관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의 '재외공관 공증 금융위임장 검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한ㆍKB국민ㆍ우리은행 등 14개 은행(6400여 영업점)이 참여한다.

그간 재외국민이 국내에서 금융 활동을 하려면 재외공관에서 공증받은 위임장을 국내 대리인에게 전달해야 했다. 그러나 은행 등이 위임장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불만이 많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시중은행이 금융결제원 시스템에 접속해 위임장의 진위를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게 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외공관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재외국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00,000
    • -1.42%
    • 이더리움
    • 3,334,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317,300
    • -9.08%
    • 리플
    • 1,840
    • -4.37%
    • 솔라나
    • 135,700
    • -3.07%
    • 에이다
    • 283
    • -3.74%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5.34%
    • 체인링크
    • 15,770
    • -3.25%
    • 샌드박스
    • 47.7
    • -6.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