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입력 2026-07-26 13: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BM·파운드리 협력 확대 논의 관측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현지시간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오픈AI)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현지시간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오픈AI)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만나 AI와 반도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픈AI는 이 회장과 올트먼 CEO가 현지시간 25일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회동했다고 26일 밝혔다.

오픈AI가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 첨단 파운드리 등 AI 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AI 전환(AI Transformation) 전략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픈AI의 챗GPT와 AI 코딩 도구 '코덱스(Codex)'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첨단 메모리 반도체 생산 확대와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오픈AI는 한국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참여한 협력 체계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의 국가 단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평가한 바 있다.

한편 올트먼 CEO는 이번 회동에 앞서 지난 24일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했으며 같은 날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도 참석해 한국 정부와 글로벌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43,000
    • +0.55%
    • 이더리움
    • 2,753,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07,000
    • -0.39%
    • 리플
    • 1,607
    • +0.88%
    • 솔라나
    • 109,700
    • +1.48%
    • 에이다
    • 242
    • +2.11%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60
    • +0.26%
    • 체인링크
    • 12,310
    • +1.4%
    • 샌드박스
    • 65.91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