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7곳·민간 앱 10곳서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주민등록증·면허증 등 5종 지원⋯병원·공항 등 이용휴대전화 분실 땐 신분증·계좌 거래 각각 차단해야
은행 앱이 계좌 조회와 이체를 넘어 신분증 발급과 본인 확인까지 영역을 넓혔다. 휴대전화 하나에 계좌와 신분증을 함께 담을 수 있어 편의가 커진 만큼 평소 쓰는 은행 앱에서 어떤 신분증을 발급받고 어디에
주우크라 대사 소환 이어 추가 조치…공습 위험도 고려외교부 "전향적 조치 없어"…대사대리·영사 인력은 잔류
정부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응 수위를 한층 높였다.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국내로 불러들인 데 이어 현지 대사관 직원의 절반가량을 철수시키기로 했다. 정부는 우크라이나 측의 후속 조치가 미흡한 데다 현지 공습 위험
정부가 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조치 이후에도 우크라이나 측의 전향적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전역에 걸친 공습 위협이 상존하여 안전 확보가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며 “철수 시에도 대사대리를 중심으로 양국 간
기존 삼성전자·네이버 등 6개 사업자에 4개 은행 추가 IC 신분증 태그로 간편 발급…기존 이용자는 인증만으로 불러오기
14일부터 IBK기업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에서도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별도의 신분증 앱을 실행하지 않고 평소 금융거래에 사용하는 은행 앱으로 본인 확인까지
계좌·체크카드·해외송금 등 50여 종 서비스 제공AI 활용해 다국어 서비스⋯내년 7개 국어 목표내년 예적금·대출비교 확대⋯자체 여신엔 ‘신중’
카카오뱅크가 국내에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 220만명을 겨냥한 맞춤형 종합 금융서비스를 내놓으며 비대면 금융 영토 확장에 나섰다. 복잡한 영업점 방문과 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에서 5분 만에 계좌를 개설하고 전 세계
카카오뱅크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부터 체크카드, 해외송금까지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 고객의 계좌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다국어 지원 기능을 도입해 금융서비스 이용 범위를 확대한다.
카카오뱅크가 선보인 '외국인통장'은 중국과 베트남 등 200여 개 국적의 만 19세 이상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개인 8명·단체 2곳 선정…9일 세종문화회관서 시상백태현 옥관문화훈장 수훈…중앙아시아 교육 기반 확충훈민정음 연구·국외 한글 교육…문화포장과 표창 수여
한글 서체 개발과 훈민정음 연구, 해외 한국어 교육에 기여한 개인 8명과 단체 2곳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고 석금호 산돌 대표에게는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된다. 시상은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격이 이어지자 외교부가 현지 정세와 우리 국민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외교부는 1일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주우크라이나대사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우크라이나에서는 민간·에너지 시설 등을 겨냥한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외국 공관이 밀집한 수도 키이우 중심부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전 세계 181개국에 살아가는 700만 재외동포는 대한민국이 세계와 연결되는 700만 개의 현지 접점”이라며 재외동포 정책을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자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송도에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사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동포사회를 지원하는 것은 해외에 사는 누군가에
정부가 호르무즈 파병 여부를 검토 중인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후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통화는 아락치 장관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조 장관은 통화에서 파병과 관련해 결정된 것이 없다는 우리 입장을 전달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이 조속히 회복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
소방청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국민안전강화'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전날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 서비스는 해외여행객과 재외국민, 선원·승무원 등이 해외에서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다쳤을 때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응급의학
헌재, ‘모든 아동 출생등록권’ 결정참정권과 복지 수급권 구분 필요해국적 한계 뛰어넘은 정책 마련해야
8월 28일 정부가 발표한 ‘청년예산 언박싱 2027’에는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 100만원을 지급하고, 출생 아동에게 최대 2000만원의 ‘아이맞이 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안이 담겼다. 바로 전날 헌법재판소는 한국에서 태어난 외국인 아동도 출생 즉시 그
아이티 갱단에 납치됐던 우리 국민 2명이 석방됐다.
외교부는 7월 31일(현지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갱단에 납치됐던 현지 우리 기업 직원 2명이 모두 무사히 석방됐다고 2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국민 1명이 지난달 18일 석방된 데 이어 전날 오후 나머지 한 명도 석방됐다. 이들의 건강 상태는 모두 양호한 상태라고 외교부는 전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이 본격화하고 있다. 2차 홍수 우려 등으로 제한됐던 헬기 운항이 현지 기상 상황 호전과 함께 일부 허용되면서 한국 정부가 운용하는 헬기가 사고 현장으로 출발했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소속 소방청 인원 4명을 태운 헬기가 현지시간 이날 오전 11시45분 사고 현장을 향해 이륙했다.
정부가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의 수색·구조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9명을 추가로 현지에 보낸다. 다만 사고 현장 접근에 필수적인 헬기 운항은 네팔 당국의 허가가 나오지 않아 수색에 제약이 이어지고 있다.
외교부는 29일 외교부 직원 1명과 소방청 인력 8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을 네팔에 추가 파견한다고
고려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으로 2731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1675명, 학생부교과전형 650명, 논술전형 351명, 실기·실적위주전형 55명이다.
2027학년도 주요 변화는 정시 기회균형전형과 재외국민전형(2%) 선발 방식을 학과 단위에서 계열 단위로 변경한 것이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은 학생부 성적 90%와 서류평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청와대 초청 오찬"지방자치단체 아닌 지방정부로 불러달라"청년정책 포괄보조금 등 건의에 "부처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지방의 실질적 권한과 재정을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들에게는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라 '지방정부'로 스스로를 불러 달라고 했다.
이 대통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 사태로 실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과 구조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조금 전 임상우 재외국민보호ㆍ영사 담당 대표를 단장으로 외교부, 경찰청, 소방청 소속 총 11명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네팔 현지로
두산에너빌, 그룹 차원 긴급 대응…경영진 네팔행정연인 대표 “관계 당국과 긴밀 협력…구조에 최선”남동발전도 대응팀 급파…“무사 귀환에 모든 역량”
네팔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가 건설 중인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한국인 직원 6명의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이 직접 현지로 향했다. 최고경영진이 현장에서 수색·구조 지원과 사고
재외국민 사회의 노인 인구 비율이 25%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 사회보다 고령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다.
10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우리 국적을 유지하면서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 8만9281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25.0%(2만2332명)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의 초고령 사회 진입 속도가 전체 한국보다 3년 빨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8만8857명 중 65세 이상 인구는 2만1945명으로 전체의 24.7%를 차지했다. 행안부가 재외국민을 인구 통계에 포함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주목할 점은 재외국민의 초고령 사회
최근 국세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해외 금융계좌 신고 실적은 총 5419명, 186.4조 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신고 인원(1495명, 38.1%↑)과 신고 금액(122.4조 원, 191.3%↑)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해외 금융계좌 신고제도가 시행된 2011년 이후 역대 가장 큰 규모라고 한다. 특히 올해부터 신고 대상에 포함된 가상자산 계좌는 개
결제·투자·퇴직연금으로 확장…‘보내고 받는 은행’ 넘어 평생 자산관리 플랫폼 지향2700만 앱 기반 데이터와 금융 특화 LLM 결합…AI 금융 비서로 ‘확장의 역설’ 해소인도네시아·태국 이어 몽골 공식화…원화 스테이블코인 통해 글로벌 커넥터 청사진 제시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양축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