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현대차그룹, 기프트카 캠페인으로 취약계층 지원

입력 2019-05-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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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기프트카 청년창업 캠페인.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의 기프트카 청년창업 캠페인.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그룹이 활발한 상생경영으로 지역 및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6년 2월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하고 그룹 통합 사회공헌 체계 구축과 함께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생계형 차량 지원 사회공헌 사업인 ‘기프트카 캠페인’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을 중점 발굴하며 소상공인 창업 지원을 강화한다.

기프트카 캠페인은 자립을 꿈꾸는 소상공인들의 창업을 위해 창업 차량, 지원금 등을 제공하는 현대차그룹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프트카 주인공으로 선정되면 현대차 포터, 스타렉스, 기아차 봉고, 레이 등 창업 계획에 가장 적합한 차량과 함께 차량 등록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료를 지원받는다.

또한 500만 원 상당의 창업자금 및 창업교육, 맞춤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2010년 기프트카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2019년 3월까지 총 366대의 차량을 저소득, 소외계층과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전달했다.

그동안 ‘기프트카 캠페인’을 통해 창업용 차량을 지원받은 주인공들은 누적 월평균 소득이 지원 전 대비 2~3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꾸준히 300만~400만 원 이상의 월 소득을 올리고 있는 사람들도 여럿 배출하는 등 서민 자립 지원의 실질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특히 2018년부터는 기존 대상자 재교육 및 소상공업 창업 전문가와 연계한 현장 컨설팅을 강화했다”며 “사업이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프트카 주인공 김모 씨는 “인생의 난관을 헤쳐나가는 데 현대차가 큰 도움을 줬다”며 감사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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