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올해 설 인기 선물은? “건강식품ㆍ정육”

입력 2019-02-06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가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판매 호조

올해 설 명절에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선물은 건강 상품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11일부터 4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 판매 실적이 2018년 설 선물세트 본 판매 기간(1월22일~2월14일)과 비교해 4.6% 신장했으며,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군은 전체 매출의 29.3%를 차지하는 건강 상품군이었다고 6일 밝혔다다.

홍삼 선물세트는 이번 설 본 판매 기간 동안 건강 상품군 매출의 68%를 차지했으며 전년과 비교해 매출이 약 30% 신장했다. 정육, 갈비로 이뤄진 축산 상품군은 건강 선물세트에 이어 고객들이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찾은 상품군으로, 24일 간의 본 판매 기간 동안 전체 매출의 24.8%를 차지했다. 평균 30만원 이상에 판매되는 갈비 선물세트가 전년과 비교해 10.5% 신장했다.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롯데백화점 프리미엄(고가) 선물세트는 올해에도 판매 실적 호조를 보였다. 작년 추석, 설 선물세트 기간 중 완판된 1++ 등급 한우 중 최상위 등급의 등심, 안심, 살치살 등으로 이뤄진 135만 원에 판매되는 ‘L-No.9’ 세트는 올해도 완판됐다. 또한 90만 원에 선보인 호주산 와인 선물세트 ‘LT 울프블라스 플래티넘 블랙’은 80세트, 250만 원에 판매된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황제(굴비 10미, 2.7kg)’는 행사 기간 중 20세트가 판매됐다.

롯데백화점 임태춘 식품리빙부문장은 “올 설에는 고객들이 전통적으로 선호하는 한우, 홍삼세트 뿐만 아니라 돈육, 와인세트 등 황금돼지해를 기념할 수 있는 상품들도 판매 호조를 보였다”며 “특히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경우 매년 호조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품목을 다양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88,000
    • +0.07%
    • 이더리움
    • 3,459,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44%
    • 리플
    • 2,135
    • +0.28%
    • 솔라나
    • 129,200
    • +1.17%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57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0.08%
    • 체인링크
    • 14,010
    • +1.08%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