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최대 실적 경신…화재는 순익 소폭 감소에도 세전이익 1.4% 증가보험손익 둔화 속 투자손익 확대가 실적 방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지난해 합산 4조3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보험업계 최상위 수익 체력을 재확인했다. 다만 생명은 순익이 늘고 화재는 줄어들며 같은 삼성 보험 계열 내에서도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해 삼성생명은 건강 중심 포트폴리
삼성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3028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보험서비스손익은 보험계약마진(CSM) 손익 확대와 예실차 축소 영향으로 9750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손익은 자산부채관리(ALM) 원칙 아래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2조22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말 기준 CSM은 13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
검사부터 치료 과정 통합 보장 강화…암·순환계 통합치료비 확대방사선 리간드 치료 등 최신 의료기술 보장까지 대비
삼성생명이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이달 10일 개정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이 상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료를 할
생명 14조·화재 15조…장기·건강 중심 포트폴리오로 미래이익 기반 확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해 3분기 실적에서 나란히 계약서비스마진(CSM)을 크게 늘리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양사가 모두 장기·건강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영향으로, 두 회사의 CSM 총량은 약 29조 원까지 불어났다. IFRS17 체계에서 CSM은 장래 인식될 이
티알엔의 쇼핑엔티가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과 함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자회는 16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행복한나눔 중화역점에서 열렸다. 쇼핑엔티는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고자 이번 바자회에 참여했다.
쇼핑엔티는 패션잡화, 의류, 건강상품, 생활용품 등 총 6800만 원 상당의 바
시, 온라인 육아용품 쇼핑몰 ‘탄생응원몰’ 운영육아용품 최대 50% 할인…양육자 부담 덜어준다
서울시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육아용품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아용품을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한다.
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저귀, 분유 등 육아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육
작년 당기순익 2조1068억원 '역대 최대'
삼성생명은 최근 금융당국에 자회사 편입 신청을 한 삼성화재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은 없다고 20일 밝혔다. 3~4년 내 주주환원율을 50%로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완삼 삼성생명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4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삼성화재 자회사 편입에 따라 손익이
동양생명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2657억 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보험손익은 올해 출시한 치매 보험, 암보험 등 건강보험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2% 늘어난 2334억 원을 실현했다. 보험 영업 성장의 지표인 연납화보험료(APE)의 3분기 누적 신계약액은 보장성 상품 중심의 매출
롯데백화점은 15일까지 전점에서 국내외 프리미엄 꿀 세트부터 단독 협업 상품까지 다양한 꿀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꿀 선물 세트를 엄선해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1956년부터 3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전통 방식으로 완숙 꿀을 생산하는 ‘임형문 꿀’의 ‘완숙봉밀 벌집꿀’, ‘완숙봉밀 도자기 선물세트’, ‘샤
건축 자재에서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약 11%가 발생한다고 한다. 건축 소재와 제품은 채취 생산 운송 설치 폐기되는 과정에서 인간의 건강과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지금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부동산에서 저탄소 자재를 사용해 사업수익 개선, 입주자 지역사회 등에 사회적·환경적 혜택을 제공하는 움직임(ULI)이 커지고 있다.
‘1550 온더그린(on
동양생명은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885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3.1%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1분기 보장성보험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동기 대비 48.6% 증가한 2320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신계약 APE의 약 96%를 차지했다. 특히 건강상품 APE는 845억 원으로 60.6% 성장했다.
보험사의 장래 이익을 반영하는 지표인 1
삼성생명이 이달 말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 채널에서 뉴(NEW)연금보험 보험료 계산·공유 이벤트 및 금융, 건강상품 대상 보험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 달만 유지해도 손실 없이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인 '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의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빽다방 커피 기프티콘을 추첨해 증정한다. 이 상품의 예상 보험료를
신선·즉석식품 강화 은평점, 매출·고객수 증가한국 성공 방정식, 인니 자카르타점에 그대로 이식제타플렉스·그랑 그로서리, 두 축 신성장 동력 박차
롯데마트가 그로서리(식료품) 매장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 방정식을 새로 쓰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의 최대 강점인 신선·즉석조리 식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통해 직접 장바구니를 채우는 고객을 적극 유
전체 매장의 90%를 식품으로 구성한 롯데마트의 파격 전략이 통했다.
롯데마트는 그랑 그로서리(Grand Grocery) 1호점인 은평점 재단장 이후 7일까지 6주간 실적을 살펴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0% 가량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방문 고객 수는 약 15% 증가했다.
그랑 그로서리는 롯데마트의 식료품 전문 매장 브랜드다.
동국제약은 프리미엄 덴탈케어 치약 ‘윈플렉스’가 동국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케이 숍(DK shop)’에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디케이 숍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건강상품 등 동국제약의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공식 온라인몰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약국에서만 판매했던 윈플렉스를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동국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1일 승소, 공정위가 부과한 33억 원의 과징금을 피하게 됐다. 쿠팡은 “유통시장의 변화를 고려한 판단”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서울고법 제7행정부(재판장 김대웅 부장판사)는 이날 “공정위가 쿠팡에게 한 시정명령과 통지명령 및 과징금 납부명령을 모두 취소한다”며 원고 전부 승소 판결했다. 쿠팡
국내 주요 백화점업계가 내년 설을 앞두고 명절 선물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 특히 프리미엄 상품 수요가 늘어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 고급 선물세트 구색을 확대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월 2일부터 21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점(32개점)에서 ‘2024년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설보다 사전 예약 품목
삼성생명이 건강보험 판매 확대를 통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요양서비스사업 진출도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14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신계약 CSM 상승 요인에 대해 “종신시장 경쟁력을 유지하며 건강보험 판매를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종민 삼성생명 CPC 상무는 “건강보험 수익성이 약 26배, 종신보험이 약 13배로 수
활기찬 인생을 즐기는 신중년층 ‘오팔세대’의 등장이 설 선물 트렌드를 바꿔놓았다. 오팔세대(Old People with Active Life)는 경제력을 갖춘 5060세대를 일컫는 신조어다.
오팔세대는 건강관리·피부관리·안티에이징 등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이에 육류나 과일 등이 주를 이루던 설 선물 대신 오팔세대
“진지 드셨어요?”
일본 도쿄의 도심을 빙글 도는 전철 노선인 야마노테선(山手線)의 스가모(巢鴨)역에 내리면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분주히 걷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것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상한 풍경, 이분들 뒤를 쫓아 가다보면 스가모 상점가가 나타난다.
이곳은 이른바 젊은이들의 거리로 대표되는 하라주쿠(原宿)에 빗대어 할아버지 할머니의 하라주
미선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충북 진천과 괴산지역 야산에서 자라는 낙엽활엽 관목이다. 충청북도 괴산군(147호, 220호, 221호), 영동(364호), 전북 부안(370호)에 있는 미선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됐고, 산림청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173호, 환경부 보호양생식물49호로 지정된 상태다.
높이가 1.5m로 큰 집단을 형성하여 번식한다. 내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