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BT, 경남제약 최대주주 펀드 조합원 지위 확보 실패

입력 2019-01-3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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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BT는 경남제약의 최대주주인 마일스톤KN펀드의 제1회 임시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 전원의 동의를 얻지 못해 조합원 지위를 취득하지 못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결의내역은 유한책임조합원 중 듀크코리아는 반대의견을 냈고, 하나금융투자(신탁)은 조합원 총회 개최 잠정연기를 요청하며 의견제시를 하지 않았다. 업무집행조합원인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기권했다.

회사 측은 “계약상 반드시 동의해야 하는 지위에 있으나 반대 의사를 표명한 듀크코리아를 상대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며 “또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을 상대로는 조합원 지위 양수도 관련 마일스톤KN펀드 규약을 적정하게 해석했는지에 대해 법률적 검토를 근거로 이의제기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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