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국정원과 외화 위폐 피해예방 활동

입력 2019-01-30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행연합회는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하는 설 연휴와 중국 춘절 기간 외화 위폐가 유통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국가정보원과 위폐전문가그룹 간담회를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국정원은 최근 주요 외화 위폐 추세와 유통 수법을 설명하고, 위폐전문가그룹을 통한 은행권의 피해방지 활동을 당부했다.

특히 2013년 미 달러화 신권 발행 후 시간이 경과하며 등장한 고도화된 신권 위폐 제작 수법(홀로그램 훼손 등)을 논의하고 이를 사전에 대비하도록 했다.

은행권과 국정원은 고객, 은행원 및 외화 취급업자가 실제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외화 위폐 피해 예방을 위한 5대 주의사항’을 각 은행 영업점을 통해 고객에게 전파하고, 또한 외화 위폐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금융권·대형쇼핑몰·면세점 등을 대상으로 외화 위폐 피해 예방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외화위폐 피해예방을 위한 5대 주의 사항은 △ 3단계(비춰보기-만져보기-기울여보기) 기억하기 △인터넷 등을 통한 개인 간 환전은 자제하기 △최고액권 보유 시 주의하기 △반드시 위폐감별기를 통해 확인하기 △의심스러운 경우 112, 111 콜센터 등으로 신고하기 등이다.

은행권과 국정원은 위폐전문가그룹의 구성원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대국민 피해방지 홍보 활동과 해외유입 위폐 적발 활동을 통해 국내 외화위폐의 전면 차단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83,000
    • -1.45%
    • 이더리움
    • 3,431,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76%
    • 리플
    • 2,109
    • -1.49%
    • 솔라나
    • 126,300
    • -1.94%
    • 에이다
    • 367
    • -1.34%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47%
    • 체인링크
    • 13,710
    • -1.37%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