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매수에 2120선 회복

입력 2019-01-23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2120선을 회복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0.01포인트(0.47%) 오른 2127.78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737억 원, 1741억 원 순매도했고 기관이 4457억 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0.14%), 의약품(-0.57%), 철강금속(-0.14%), 전기전자(-0.09%)가 하락 마감했다. 화학(0.51%), 기계(1.89%), 의료정밀(1.08%), 운수장비(1.65%), 유통업(1.17%), 건설업(2.75%), 통신(1.73%), 은행(0.16%), 증권(0.02%)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36%), 삼성전자우(-0.42%), 삼성바이오로직스(-1.24%), POSCO(-0.75%) 등이 하락했다. SK하이닉스(0.30%), 현대차(1.18%), LG화학(0.82%), 삼성물산(0.86%), NAVER(1.92%) 등은 상승했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08포인트(0.16%) 상승한 695.63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00억 원, 367억 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이 614억 원 순매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중국이 미국산 밀을 수입했다는 소식과 중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며 “특히 중국 인민은행이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하는 등 경기 부양정책을 지속적으로 내놓은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코스피, 7000선 눈앞…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서울 국평 분양가 1년 새 2.7억↑⋯“지금이 가장 싸다” 분상제 쏠림
  • '에스파→엑소 비방' 탈덕수용소 결국⋯1억7000만원 손해배상 판결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22,000
    • +0.07%
    • 이더리움
    • 3,447,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2%
    • 리플
    • 2,065
    • -0.19%
    • 솔라나
    • 125,700
    • +0.72%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57%
    • 체인링크
    • 13,830
    • +0.58%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