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도시 공모

입력 2018-12-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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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2일 '2017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일대에서 열렸다.(뉴시스)
▲지난해 9월 2일 '2017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일대에서 열렸다.(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019년도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할 기초 지자체를 내년 1월 11일까지 공모한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 참여형 독서문화축제로 매년 독서의 달인 9월에 개최된다.

2014년 군포를 시작으로, 2015년 인천, 2016년 강릉, 2017년 전주, 그리고 올해는 경남 김해에서 열렸다.

6회째를 맞이하는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는 지역문화가 반영된 행사 기획 및 운영 계획, 연중 독서프로그램 운영방안, 지역 기업, 기관·단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국고 3억 원과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인문독서아카데미 등 문체부 독서문화진흥사업이 지원된다.

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지자체 관계자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독서지원팀(☎063-219-28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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