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SK그룹, 400개 파트너 사회적 기업에 투자 지원

입력 2018-11-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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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SK그룹 대학생자원봉사단인 ‘SK써니’가 베트남 안면기형수술 어린이와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SK그룹
▲올해 6월 SK그룹 대학생자원봉사단인 ‘SK써니’가 베트남 안면기형수술 어린이와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SK그룹
SK는 사회적가치 창출을 통해 우리 사회의 행복을 키우는 것을 주요 경영 방침으로 삼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최근 열린 CEO세미나에서도 “사회적 가치는 사회와 고객으로부터 무한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기반일 뿐 아니라 이제는 경제적 가치 이상으로 기업의 전체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핵심 요소”라며 “SK가 추구해야 할 사회적 가치는 모든 이해 관계자의 행복을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SK그룹의 사회공헌 전문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은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며 사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직접 8개의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고 400개에 달하는 파트너 사회적 기업에 임팩트 투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SK는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 기업가 육성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SK는 2012년 KAIST와 공동으로 ‘사회적 기업가 MBA’ 2년 전일제 과정을 개설했다. 졸업생의 86%가 실제 창업을 했고, 그중 10개는 실제 성과를 거두고 있다.

SK는 사회적기업 생태계를 키우기 위한 자본시장의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측정한 뒤 그에 상응하는 금전적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회성과 인센티브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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