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안양호계 두산위브' 855가구 이달 분양

입력 2018-11-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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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이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대에서 호계동 구사거리지구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안양 호계 두산위브'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8개동, 전용면적36~84㎡총 855가구로 구성된다.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4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6㎡ 20가구 △43㎡ 5가구 △59㎡15가구△70㎡ 159가구 △84㎡ 215가구 등 이다.

단지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직선거리로 1㎞ 이내에 위치해 있다. 금정역의 경우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수원~금정~삼성~양주)도 추진 중이다. 2026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간 복선전철(37.1㎞)도 호계사거리 일대에 조성될 계획이다.

홈플러스(안양점), 롯데백화점(평촌점), 뉴코아울렛(평촌점), 롯데마트(의왕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평촌아트홀, 한림대학 성심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호성초, 호원초, 호성중, 호계중, 평촌시립도서관, 평촌학원가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 안양IT밸리가 위치하고 있고, 군포IT밸리, LS그룹, 안양국제유통단지, 평촌 스마트스퀘어 등이 위치해 있다.

아울러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이전부지에 행정·문화·복지시설이 집약된 5만6309㎡ 규모의 행정업무복합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옛 동화약품 안양공장 부지에는 지역 내 최대 규모인 연면적 20만121㎡의 첨단 지식산업센터도 조성될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평촌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데다 주변에서 진행했던 사업들이 큰 인기를 얻으며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며 "안양 동안구의 노후도가 심해 새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으로 갈아타기 수요가 있는 만큼 좋은 청약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설명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번지에서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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