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창립 121주년 기념판 ‘활명수’ 출시…게스와 협업

입력 2018-10-08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동화약품)
(사진제공=동화약품)

창립 121주년을 맞이한 동화약품이 게스코리아홀딩스와 컬래버레이션한 기념판 ‘활명수’를 8일 출시했다.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디자인은 양사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병 라벨에는 청바지를 상징하는 데님을 배경 이미지로 활용했고, 게스의 역삼각형 로고에 활명수 로고를 담아 양사의 컬래버레이션을 이미지화했다. 케이스는 동화약품과 게스의 CI를 적절히 배치, 젊고 자유분방한 느낌을 살렸다. 또한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하고 코팅을 하지 않아 환경 부담을 줄인 점도 이번 기념판의 특징이다.

활명수 기념판은 2013년 첫선을 보인 116주년 기념판을 시작으로 매년 다방면의 예술가와 콘텐츠, 브랜드 등과 협업해 제작하고 있다.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와 협업한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화약품은 1897년 제품 발매 당시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았던 시절 이름의 뜻 그대로 민중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온 활명수의 가치와 철학을 잇고자 전 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활명수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은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물 부족 국가의 식수 정화, 우물 설치, 위생 교육 사업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된다. 동화약품은 그동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으며, 지난해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자바 섬의 식수 및 위생 사업을 지원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의 브랜드 활명수와 글로벌 데님 패션의 선구자 게스와의 이번 협업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젊은 세대와 더욱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생명을 살리는 물’의 가치와 소명을 이어나가기 위한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은 450㎖의 대용량 제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표이사
유준하, 윤인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5: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90,000
    • -0.17%
    • 이더리움
    • 3,437,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0.47%
    • 리플
    • 2,009
    • -0.54%
    • 솔라나
    • 123,000
    • -3%
    • 에이다
    • 355
    • -1.39%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0.62%
    • 체인링크
    • 13,400
    • -1.33%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