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보합권 등락…외인 엿새째 ‘팔자’

입력 2018-10-08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6거래일 연속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하락세다.

코스피지수는 8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60포인트(0.07%) 내린 2265.9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8% 후퇴한 2만6447.0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55%, 1.16% 내렸다.

수급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 580억 원, 8억 원어치를 내다팔고 있으며, 개인이 홀로 575억 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ㆍ비차익거래 합산 기준 매도 우위(-380억 원)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를 필두로 통신업, 의료정밀 등이 1% 넘게 내리고 있고, 섬유의복, 전기가스업, 건설업, 증권, 유통업, 운수창고 등도 하락세다. 반면 의약품과 은행, 비금속광물 등은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22%)를 비롯해 SK하이닉스(0.71%), 셀트리온(0.69%), 삼성바이오로직스(1.38%), 삼성전자우(0.28%), POSCO(0.18%)는 상승세를, 현대차(-2.01%), 삼성물산(-0.40%), KB금융(-0.71%), NAVER(0%)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7.82포인트(1.01%) 오른 781.52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약보합으로 출발했지만 장중 외국인(237억 원)과 기관(203억 원)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12%), 신라젠(0.45%), 포스코켐텍(4.33%), 바이로메드(2.04%), 메디톡스(1.76%), 펄어비스(2.63%) 등이 강세다. 반면 CJ E&M(-0.12%), 나노스(-0.13%), 스튜디오드래곤(-0.18%)은 내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12,000
    • +0.41%
    • 이더리움
    • 3,456,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22%
    • 리플
    • 2,123
    • -0.52%
    • 솔라나
    • 128,500
    • +0.16%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43%
    • 체인링크
    • 13,930
    • -0.21%
    • 샌드박스
    • 12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