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주택산업연구원 운영·원장추천위 관여 안한다"

입력 2018-08-28 1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택산업연구원장 추천위원회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HUG는 28일 "서종대 주택산업연구원 신임 원장(내정) 선임과 관련 HUG는 주산연 운영 또는 원장추천위원회 활동에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HUG는 2016년 이후로 주산연에 대한 출연을 전면 중단했으며, 사장이 주산연 이사회에 참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이미 이사직 사퇴서를 제출했고 원장추천위원회에 일절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산연 원장추천위는 이달 초 서종대 전 한국감정원장을 신임 주산연 원장으로 단독 추천했다. 그러나 성희롱 발언으로 한국감정원장에서 해임된 서 전 원장의 내정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졌다.

국토교통부도 이날 "국토부는 주산연이 국토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법인으로 성희롱 발언으로 해임된 전 공공기관장을 원장으로 선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히기도 했다.

주산연 원장추천위는 김대철 한국주택협회장,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장, 이재광 HUG 사장, 외부인 2인 등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재광 HUG 사장은 탈퇴 의사를 전달하고 원장추천위에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주산연 관계자는 "HUG 사장은 탈퇴한 게 아니라 탈퇴의사를 표시한 것"이라며 "HUG 사장은 당연직 이사로 주산연 정관에 기재가 돼 있고, (탈퇴 여부는) 이사회를 열고, 정관을 바꾸는 결의를 하고 국토부 승인이 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1,000
    • +0.83%
    • 이더리움
    • 3,480,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27%
    • 리플
    • 2,104
    • -1.64%
    • 솔라나
    • 127,600
    • -1.24%
    • 에이다
    • 365
    • -3.18%
    • 트론
    • 488
    • -0.81%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2.02%
    • 체인링크
    • 13,670
    • -2.57%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