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증시 밸류에이션 높지만…투자는 ‘아직’ - NH투자증권

입력 2018-08-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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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최근 브라질 증시의 밸류에이션이 높지만 아직 저가매수에 나서기 보다는 보수적 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최근 브라질 주식형에서는 다른 신흥국과 비교해도 많은 자금이 유출됐다”며 “최근 환율 급락에 따른 추가 자본이탈 가능성도 남아있다”고 말했다.

브라질 헤알화 가치는 최근 31개월 중 최저 수준으로 급락한 상황이다. 미국 펀드분석업체 이머징마켓포트폴리오리서치(EPFR)에 따르면 브라질 주식형 펀드에서는 10주 연속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

권 연구원은 “브라질은 만성적인 경상적자 구조에서 2006년 이후 본격적으로 증가한 외국인 투자로 외화가 유입됐다”며 “최근 환율 변동에서 금융계정 내 투자항목이 6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한 점 등 앞으로 투자자금의 향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환율 급락의 원인은 정치적 불확실성과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라며 “10월 대선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헤알화 변동성 역시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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